카페프루타1 귀여움 가득 구리카페 프루타 사촌동인 예지네 집에 놀러갔을 때, 결혼 한 참 전에 다녀온거라 시간이...많이 지나긴 했지만 그 전부터 다녀온 이후로도 가고 싶은 카페 중 하나 이름부터 하나하나 다 귀여운 카페 전 날 예지네 집에서 자고 ㅎㅎ 다음날 예지는 친구 만나러 가기전 나도 집에 가기 전 카페를 들렀다 나른하고 나른한 오후였다 정말이지 아무것도 하기 싫은.. 그 의자가 너무 강했어서 아직도 기억이 남는 날 ㅋㅋㅋㅋ 카페에 도착해서 커피는 마시기 싫고 에이드류 쪽으로 보다가 주문했다 쿠키도 너무 맛나보여서 같이 주문했다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부릴 생각을 하니 오후에 있던 약속도 ... 취소했다 ㅎ 좀 더 퍼져있고 싶어서 심플한 공간인 듯 컬러 포인트가 적당히 있던 카페 였다 시원해 보이는 음료 오렌지, 레몬 이런 에이드 주문했엇.. 2021. 10. 5. 이전 1 다음